이런 뜻이에요모래를 모아 둔 통.

이렇게 쓰여요

😣 어제 눈이 많이 와서 길이 미끄러운 것 같아. 조심해!

🤗 저기 적사함이 있네? 내가 모래를 퍼서 눈 위에 뿌려 볼게. 덜 미끄러울 거야.


*이 단어는 ‘신채스’님이 알려주셨어요. [게시물 보기]


소소한 한마디
추운 겨울에 눈이나 비가 오면 길이 얼어 미끄러워질 수 있어요. 이렇게 미끄러운 길에서는 사람들이 나 자동차가 미끄러져서 사고가 날 위험이 커지죠. 만약 겨울에 얼어 버린 길을 만난다면, 주변에 적사함이 있는지 찾아보세요. 적사함 안에 있는 모래를 퍼서 길 위에 뿌리면 길이 덜 미끄러워질 거예요. 참, 적사함은 ‘제설함’이라고 부르기도 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