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런 뜻이에요

높은 온도로 몸을 뜨겁게 해서 땀을 흘리도록 만드는 공간이에요.


주로 사우나나 찜질방 건물 안에 있어요.

사람이 여러 명 들어갈 수 있는 커다란 굴처럼 생겼고, 문이 달려 있어요.

이렇게 쓰여요

😂 요새 신경 쓸 일이 많아서 너무 피곤해.

🤗 이번 주말에 한증막 갈까?


*이 단어는 '말아주세* 님'이 알려주셨어요. [게시물 보기]


소소한 한마디
한증막에 가보신 적 있나요? 처음 가보신 분들은 한증막의 문을 열자마자 느껴지는 뜨거운 열기에 놀라실 수도 있는데요. 그 뜨거움이 좋아 한증막을 자주 이용하는 분들도 많이 있어요. 몸을 덥게 해서 한번 땀을 쫙- 흘리면 피곤함이 줄어들기도 하나 봐요. 그래서인지 한증막은 특히 겨울에 인기가 많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