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런 뜻이에요어떤 일을 하도록 다른 나라에 보내진 군대나 군인.
이렇게 쓰여요

🤔 네팔에 큰 지진이 났나 봐. 많은 도움이 필요해 보여.

😲 우리나라에서도 네팔에 파병군을 보내서 네팔을 돕기로 했대.


*이 단어는 ‘김원준’님이 알려주셨어요. [게시물 보기]


소소한 한마디
다른 나라에 도움이 필요한 일이 생겼을 때, 우리나라는 그 나라로 ‘파병군’을 보내요. 파병군은 정해진 기간 동안 일을 하고 다시 우리나라로 돌아오지요. 파병군이 하는 일은 아주 다양해요. 전쟁에 나가 다른 나라 군인들과 함께 싸우기도 하고요. 지진으로 피해가 생긴 나라가 있다면, 그 나라 사람들을 구하고 함께 무너진 건물을 고치기도 한답니다.